PILGRIMAGE · SEOUL

순교자의 길을
청년의 걸음으로

한국 교회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길입니다. 2018년 교황청이 아시아 최초의 공식 국제 순례지로 선포했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도 청년 순례 프로그램에서 이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코스3개
순례지24곳
총 길이44.1km
교황청 선포2018.9.14

코스와 순례지

흰 테두리 점은 다음 코스로 이어지는 지점 · ‘지도’는 네이버 지도 검색

해설과 함께 걷기

서울도보해설관광 · 천주교 서울 순례길에 주변 명소를 더한 코스

북촌 순례길

인물로 만나는 북촌의 신앙사

흥선대원군, 한국에서 순교한 첫 외국인 사제 주문모 신부, 그를 숨겨 준 강완숙의 이야기를 따라 인사동·북촌을 걷습니다.

만나는 곳
광화문역 9번 출구
소요 시간
약 2시간 30분
  1. 광화문 시복 터
  2. 감고당길
  3. 조선어학회 터
  4. 윤보선가옥
  5. 정독도서관
  6. 맹사성 집 터
  7. 가회동성당
  8. 석정보름우물

서소문 순례길

명동에서 서소문 순교성지까지

한국 천주교 공동체가 처음 생긴 명동대성당에서 출발해 정동을 지나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와 약현성당에 이릅니다.

만나는 곳
명동대성당 정문 앞
소요 시간
약 2시간 30분
  1. 명동대성당
  2. 명동예술극장
  3. 하나금융그룹
  4. 우리금융 종로센터(옛 광통관)
  5. 서울시청
  6. 서울도시건축전시관
  7.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8. 정동돌담길
  9. 서울시립미술관
  10. 배재학당
  11.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12. 중림동 약현성당

한강 순례길

마포에서 절두산·양화진까지

마포음식문화거리에서 토정 나들목을 지나 흙길·돌길·숲길·꽃길로 이어지는 강변을 걸어, 병인박해 순교 터인 절두산 순교성지와 외국인 선교사들이 잠든 양화진에 이릅니다.

만나는 곳
마포역 1번 출구 (5호선)
소요 시간
약 2시간 30분
  1. 마포음식문화거리
  2. 한강 순례길 특화 구간
  3. 절두산 순교성지
  4.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금색 번호는 천주교 서울 순례길의 순례지입니다. 해설사와 함께 걷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비용 해설은 무료입니다(입장료·체험료·교통비는 개인 부담).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태국어·수어 해설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 코스와 비교 세 해설 코스는 순례지 일부에 주변 명소를 더한 관광형 코스입니다. 북촌 순례길은 광화문 시복 터·가회동성당·석정보름우물(말씀의 길 끝~생명의 길 시작), 서소문 순례길은 명동대성당·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약현성당(말씀의 길 시작, 생명의 길 끝), 한강 순례길은 절두산 순교성지(일치의 길)만 겹칩니다. 당고개·새남터·삼성산 등 일치의 길의 나머지 성지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성지 순례는 위의 세 코스를 기준으로 하고, 해설 코스는 처음 오는 분이나 해외 청년 순례자를 안내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예약 개인은 3일 전까지(다음 달 예약은 매월 15일부터), 단체는 5개월~5일 전. 초등 고학년 이상 권장, 보호자 없는 14세 미만은 현장 취소.

취소 폭염·태풍·호우·미세먼지 등 기상특보 시 취소, 혹서기(7.23~8.11) 운영 중단. 문의 서울도보관광 02-6925-0777

순례 안내

ORDER

이어지는 세 코스

말씀의 길이 끝나는 가회동성당에서 생명의 길이, 생명의 길이 끝나는 약현성당에서 일치의 길이 시작됩니다. 하루 한 코스씩 나누어 걸을 수 있습니다.

DISTANCE

코스별 거리

도심 안을 걷는 말씀의 길(8.7km)·생명의 길(5.9km)은 반나절, 한강 쪽 성지를 잇는 일치의 길(29.5km)은 대중교통을 섞어 하루 이상 잡는 것이 좋습니다.

WYD

청년 순례 프로그램

조직위원회는 2025년 ‘9월愛 동행’에서 청년들이 이 길을 걸으며 순례자 여권에 도장을 받고, 절두산 순교성지 순교자현양미사에서 여권을 봉헌하도록 했습니다.

출처: 내 손안에 서울 ·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 순례지 선포, 2027 서울 WYD · 9월愛 동행, VISIT SEOUL · 서울도보해설관광. 순례지 운영 시간과 미사 일정은 방문 전에 각 성지에 확인하세요.